[캠퍼스에서 날아온 소식]
초록이 가장 찬란한 때의 농생대 여름

이건우 제42대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생회장, 응용생물화학부 응용생명화학전공 23학번

 

안녕하십니까, 제42대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생회 [그린]의 학생회장 이건우입니다.

 

푸른 하늘 아래에서 바람마저 향기로워지고, 눈부신 햇살이 창가에 머무는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여름에는 짙은 녹음이 세상을 감싸 안듯이, 농생대 학생회 [그린]도 농생대를 감싸며 학생사회를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난 5월에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농생대 체육대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농생대 학우들의 행복한 교류, 2026 농생대 체육대회

2026 농생대 체육대회(이하 농체대)는 26학번 신입생 외에도 다양한 학번의 학우들이 단합하고 결속력을 다질 수 있던 행사입니다. 농구, 배드민턴, 피구, 족구, 접시콘 가져오기, 줄다리기, 꼬리잡기, 판뒤집기, 계주 등 다양한 종목을 진행했고, 각 전공 및 동아리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본 행사는 학생회장단과 3명의 집행위원장단, 8명의 팀장단을 포함한 총 44명의 집행위원회원들이 모여 두 달이 넘는 기간동안 기획하여 약 300명 가량의 인원이 2026년 5월 5일 어린이날에 서울대 대운동장에서 진행했습니다.

개천절에 진행했던 재작년과 달리 올해에는 어린이날에 행사를 진행해 어린이날 명칭을 이용하여 <농농유치원>이라는 명칭으로 해당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모든 일정은 각 학부/과/전공 회장단 및 집행위원회의 통솔하에 안전사고 없이 진행되었으며, 깔끔하게 뒷정리를 마치며 마무리되었습니다. 해당 행사 이후 5월 7일 피드백 회의를 가지며 추후 농생대 체육대회를 위해 서로 의견을 주고받았습니다.

 

 

5월에 진행한 농생대 체육대회에 이어서 제42대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생회 [그린]이 앞으로 진행할 주요 행사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8월 중순에 농촌에서 농민분들의 일손을 돕는 농민연대활동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올해에는 지난 2년간 농민연대활동을 진행했던 임실군을 떠나 새로운 지역에서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어서 9월 말에는 농생대와 공대, 자연대, 첨단융합학부, 그리고 자율전공학부의 총 5개 단과대가 모여 연합축제를 계획 중에 있습니다. 작년에 농생대와 자연대, 그리고 첨단융합학부의 3개 단과대가 모여 진행했던 연합축제의 규모를 올해에는 더 크게 하여 이공계열 학우들의 교류를 돕고자 합니다.

 

 

이건우_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응용생물화학부 응용생명화학을 전공하고 있는 23학번 이건우입니다. 현재 제42대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생회장으로 재학 중이며, 학우들의 보람찬 학교 생활에 부족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gunwoo33@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