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동정]

안병한(농가정 94)

시골밥상 시즌2 제품으로 새롭게 리뉴얼 진행

안병한 회원(농업회사법인 (유)지원 대표)이 시골밥상 시즌2 제품으로 새롭게 리뉴얼을 진행, 냉동 즉석 나물밥을 판매중이다. 산라마 시골밥상은 100% 국내산 쌀과 나물로 만든 건강한 냉동 즉석 나물밥 브랜드로, 취나물밥, 곤드레나물밥, 시래기잡곡밥 3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동물성 재료를 배제하여 비건 인증을 받았으며, 가마솥 직화 방식으로 지은 후 급속 냉동하여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다.

농업회사법인 (유)지원이 신제품 ‘산라마 시골밥상 버섯 잡곡밥’을 출시하며 전통 밥상 간편식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 제품은 국내산 표고버섯, 송화버섯, 느타리버섯, 새송이버섯을 포함해 총 20%의 버섯과 잡곡을 담아 풍부한 맛과 영양을 제공한다. 또한, 가마솥 직화 방식으로 지어낸 밥맛을 살려 잡곡의 구수함과 버섯의 향이 조화를 이루며, 전자레인지에 3분만 조리하면 완성된다.

 

 

 

 

 

김원일(농학 84)

평화를 이야기하는 20인의 식탁개최

(사)통일농수산사업단이 주최하고 통일부 후원, (사)내일의식탁 협력으로 “음식이 먼저 넘는다”라는 주제로 <평화를 이야기하는 20인의 식탁> 시즌1을 진행했다.

<평화를 이야기하는 20인의 식탁>은 남과 북이 함께 공유하고 있는 음식으로 평화와 협력의 물꼬를 트는 장으로 열린 행사로 시즌1에서는 강은경 × 장종수(덕화푸드 대표) 대담, 조선의 떡문화(김필옥 청진복떡공방 대표), 조선의 술문화(김성희 하나도가 대표), 평양의 음식 추억(이기숙 감홍로 식품명인)이 진행됐다. 9월에 열리는 시즌2에서 남과 북이 함께 먹어온 음식 이야기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노광준(농화학 88)

특이사항 : 황우석 20년 삭제된 진실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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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광준 회원(OBS PD)이 20년 동안 추적한 황우석 사태의 숨겨진 진실을 다룬 신간 『특이사항 : 황우석 20년 삭제된 진실』(부제: 바이오 주권의 미래를 묻다, 출판사 열린세상)을 출간했다. 노광준 회원은 20년에 걸친 현장 취재, 법정·수사 기록, 세계 각국의 특허 현황 및 75편의 국제 학술 논문을 추적한 마지막 저작물이라고 밝히며 “정확한 사실관계에 기반하지 않은 채 구더기 무섭다고 장독대를 완전히 덮어버린 지난 20년을 뼈아프게 되돌아보아야 한다. 이제라도 독점과 경쟁이 아닌 공공성과 협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바이오 주권 미래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출간 소회를 밝혔다.

이번 신간은 시민 119명의 자발적인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목표 금액 의 140%를 달성하여 출간되었으며 출간을 맞아 국회 타운홀미팅 ‘첨단 과학과 집단지성- 황우석 사건을 중심으로’가 6월 12일(금) 국회의원회 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타운홀미팅에서 노광준 PD는 “서울중앙지방법원 판결(2009년 10월)에 따르면, 미즈메디 소속 배양책임자 S 연구원이 황우석 팀의 연구를 방해하고 12개의 줄기세포를 가짜로 섞어 심은 뒤 증거를 인멸한 행위에 대해 ‘업무방해 및 증거인멸’ 유죄 확정판결이 선고되었고 당사자가 항소를 포기해 형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정작 황우석 박사는 법적으로 ‘사기 무죄’가 확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과 서울대 조사위의 확증편향 속에 모든 책임을 지고 과학계에서 매장당했다는 것이다.

이어 2007년 하버드 의대 연구팀이 황우석 박사의 1번 줄기세포(NT-1)를 ‘복제가 아닌 처녀생식이 맞다’고 규정한 논문은, 순수한 과학적 검증이 아니라 자신들의 특허 확보를 위한 징검다리였다는 충격적인 결론을 제시했다.

이에 노광준 PD는 분열된 우리 사회의 갈등을 치유하고 대통합으로 나아가기 위한 실천적 해법으로 황우석 박사에 대한 ‘8.15 광복절 특별사면’을 공식 제안했다. “분열된 우리 사회의 에너지를 통합으로 전환하고 미래 바이오 세상을 열기 위해서는 국가적 차원의 결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이에 타운홀미팅 공동 주최인 노무현순례길과 장철민 의원실은 깊은 공감을 표하며, 이번 제안을 사회적 의제로 적극 확산해 나갈 뜻을 밝혔다.